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징계 결정 연기에 이준석 “2주 뒤에 무엇이 달라지나… 당 혼란에 도움 안 돼"

세계일보
원문보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3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자신의 성 상납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한 징계 심의를 다음 달 7일 회의에서 이어가기로 한 데 대해 “길어지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윤리위 회의가 종료된 직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는 오늘 윤리위에 출석해 제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전달했고, 계속 대기했지만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7월 7일 소명할 기회를 준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2주 뒤에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궁금하고,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고 있는 게 있다면 저는 의아하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어 “길어지는 절차가 당의 혼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든 구성원이 알고 있을 텐데 길어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고 했다.



윤리위는 전날 밤 회의에서 이 대표의 측근인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김 실장은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성 상납 의혹’의 증인으로 지목된 장모 씨를 만나 ‘7억원 투자 각서’를 써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리위는 다음 달 7일 회의를 열어 이 대표의 소명을 듣고 징계 여부를 심의·의결하기로 했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상하이 방문
    이재명 상하이 방문
  2. 2U-23 아시안컵 이란전
    U-23 아시안컵 이란전
  3. 3한전 선수들 환호
    한전 선수들 환호
  4. 4안성기 추모
    안성기 추모
  5. 5안보현 이주빈 열애
    안보현 이주빈 열애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