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與 “이준석 징계, 현명한 결론 내리는 데 지혜 모을 시간 남아”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
원문보기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22일 이준석 대표를 둘러싼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심의를 한 뒤 “현명한 결론을 내리는 데 저희의 지혜를 모아야 할 시간이 남았다”고 했다.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준석 당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의 도중 잠시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준석 당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의 도중 잠시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이 윤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쯤 3시간 가량 이어진 징계 심의를 한 뒤 “아까도 보셨듯이 (김철근 정무실장이) 출석해서 소명을 충분히 들었다. 장시간 충분히 소명 들었고, 저희들도 충분히 질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남은 것은 위원들과 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토의해서, 현명한 결론을 내리는 데 저희의 지혜를 모아야 할 시간이 남았다”며 “이제 막 소명을 들었기 때문에 오늘 안으로 결론을 내릴지, 조금 더 논의를 해봐야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김 정무실장은 지금 단계에선 협조를 한 것이고, 언론에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김 정무실장 불러 확인한 것”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일부 언론에서) 이준석 대표가 (징계 심사에) 참석하겠다고 했는데 우리가 거절했다고 하는데, 우리는 거절한 적이 없다”며 “모든 분들께 참석해서 충분한 소명 기회 드리려고 마음먹고 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오늘은 일단 첫 번째 순서부터 진행을 하는 걸로 하기로 했다”며 “(추가 참고인 조사는) 모르겠다. 날짜도 정한 게 하나도 없었다. 추측 자제해달라”고 했다.

[김명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4. 4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5. 5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