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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넷째 子, 알고보니 음악 천재..6살 피아노 신동 탄생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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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유튜브 숏츠

임창정 유튜브 숏츠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이 넷째 아들을 자랑했다.

21일 임창정은 자신의 유튜브 숏츠에 아들 준재의 영상을 게재했다. 임창정은 영상과 함께 "아빠 연습실에 놀러간 피아노 신동 준재"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준재는 악보도 없는데 거침없이 피아노를 치고 있다. 이미 악보를 외우고 피아노를 치는 준재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준재는 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피아노 연주를 보여준다. 이에 임창정은 "소질 있는 거야"라며 감탄하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 씨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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