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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이준석 징계와 연관지을 것 아냐"…혁신위 좌초설 일축

뉴시스 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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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3일 당 최고위서 혁신위원 확정 예상"
내주 출범 가능성에 "빠르면 가능할 듯"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재형(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총에 참석하며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6.21.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재형(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총에 참석하며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6.21.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21일 이준석 대표의 당 윤리위원회 징계로 인한 혁신위 좌초 가능성에 대해 "혹시 무슨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혁신위는 별개의 기구로 가는 것"이라며 혁신위 출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정책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굳이 당대표의 징계 여부와 연관 지어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혁신위원 인선에 대해 "거의 다 마무리돼 가고 있다"며 "목요일(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원 명단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확정된 위원들과 시간을 조정해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상견례를 할 것이다. 어떤 식으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대략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다음 주에 혁신위가 출범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뭐 가능할 것 같다. 빠르면"이라고 답했다.

오는 22일 오후 열리는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 관련 윤리위 징계로 최고위에서 혁신위원 확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질문에는 "그건 최고위에서 다룰 문제"라면서도 "혁신위와 당대표 징계를 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연계시킬 필요는 없지 않나"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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