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한상혁 방통위원장 사퇴압박에 "성실히 맡은바 임무 수행하겠다"

연합뉴스 최현석
원문보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2022년 5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5.17.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2022년 5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5.17.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20일 임기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최대한 성실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중도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방통위 방송대상 시상식 후 이동 과정에서 '방통위원장 거취 논란이 방송 독립성 침해라는 지적이 있다'는 의견에 대해 "그런 말씀은 여러차례 드린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기가 내년 7월까지인 한 위원장은 국무회의 참석과 관련해 "필요한 사안이 있으면 참석해야 될 것"이라며 "방법은 생각을 해 보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최근 윤석열 정부 국무회의 참석 명단에서 제외돼, 윤 대통령 등이 사퇴를 우회적으로 압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7일 '두 위원장과 (정부에서) 함께 하기 어렵나'라는 질문에는 "국무회의에 필수요원, 국무위원도 아닌 사람들이 와서 앉아있으면 다른 국무위원들이 마음에 있는 이야기들을 툭 터놓고 비공개 논의도 많이 하는데…"라고 답했다.

이후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 위원장의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압박하고 있으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두 위원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정치 보복·블랙리스트'라고 비판하고 있다.

harris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2. 2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3. 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