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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논란' 함소원, 방송활동 미련 남았나..명품백 들고 "연예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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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한껏 연예인처럼 뽐낸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 진화가 찍어 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골목길을 걷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티에 핫팬츠를 입은 함소원은 커다란 선글라스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한손에는 고가의 명품백을 들고 당당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누가 봐도 한껏 멋을 낸 것처럼 보이는 그는 "남편한테 연예인처럼 찍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어때용?"이라며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4월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하차했으며, 최근에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하며 방송 복귀 시동을 걸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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