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국 코로나19 감염 늘어…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

연합뉴스 최윤정
원문보기
오미크론 유행 당시 런던 기차역[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오미크론 유행 당시 런던 기차역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이가 빠르게 퍼지면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주 영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약 141만5천600명으로 전주 대비 42만5천800명(4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65명 중 1명에서 45명 중 1명꼴이 됐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이인 BA.4와 BA.5 확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BA.2가 가장 많지만 지난달 등장한 BA.4와 BA.5는 최근 영국 보건안전청(UKHSA)으로부터 '우려 변이'로 지정되기도 했다.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의 존 에드먼즈 교수는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활동, 면역 감소, 새로운 변이 부상 등 다양한 요인으로 감염이 늘어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감염자 추정치는 3월 말의 정점(490만명)에는 한참 못미친다.

통계청은 다른 유행이 시작한다고 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통계청은 일반 가정을 무작위로 골라서 코로나19 검사를 해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전체상황을 추정한다.

merci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