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상] 서해 피살 공무원 유가족, 서훈 전 안보실장 고발 예정

연합뉴스 이혜란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불과 2년 만에 완전히 뒤집힌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이 법정 소송으로 번졌습니다. 비난의 화살은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에 집중됐는데, 유가족이 서훈 전 안보실장을 고발할 예정입니다. 17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피살 공무원 이대준씨 유가족은 "전 정권의 국정농단"이라며 첫 번째 수사 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했는데요. 당시 '월북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조작된 수사를 했다는 게 요지입니다. "월북에 필요한 방수복 그대로 남아 있었다", "저체온증으로 3시간 만에 사망한다"는 관련 진술들을 발표에서 누락했었고, 동료 직원들의 "월북 징후 없었다"는 진술마저 묵살했다는 것입니다. 변호인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지침을 내린 것을 확인했다"며 "이 지침 때문에 정당한 공무 집행이 방해받았고, 결국 월북이라고 발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친형 이래진씨는 "서훈 전 안보실장의 지시에 따른 것인지 알기 위해 서 전 실장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며 "상당히 중대한 범죄기 때문에 반드시 책임자를 처벌하고 진상규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이혜란> <영상 :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