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구 수돗물, 녹조 확산 대응해 더 깐깐해진다!

파이낸셜뉴스 김장욱
원문보기
고도정수처리·조류 수질검사 강화,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낙동강 녹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조류 차단막 정비, 고도 정수처리 운영 및 수질검사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조류 수질검사 장면.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낙동강 녹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조류 차단막 정비, 고도 정수처리 운영 및 수질검사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조류 수질검사 장면. 사진=대구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 수돗물, 녹조 확산 대응해 더 깐깐해진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는 낙동강 녹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조류 차단막 정비, 고도 정수처리 운영 및 수질검사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올해 장기간 가뭄과 수온 상승으로 낙동강 강정고령보 지점에서 녹조의 원인인 유해 남조류가 지난 7일 1710 세포/㎖ 검출되는 등 녹조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조류경보제 발령기준은 2회 연속으로 1000 세포/㎖ 이상일 때 '관심', 1만 세포/㎖ 이상일 때 '경계', 100만 세포/㎖ 이상일 때 '조류대발생'이 발령된다.

이에 따라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을 위해 낙동강 원수 취수를 조류가 많이 번식하는 표면보다 4.7~4.9m 아래에서 취수하고, 취수구 주변에 설치된 조류 차단막을 정비해 조류 유입을 최소화한다.

또 깐깐한 수돗물 수질 관리를 위해 표준정수처리공정에 더해 전오존, 후오존, 입상활성탄의 고도정수처리공정 최적 운영, 원·정수에 대한 조류 수질검사를 주 1회에서 2~3회로 강화해 수질을 검증한다.

김정섭 본부장은 "낙동강에 녹조가 발생하더라도 고도정수처리로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