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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아웃 확정된 날, 기쿠치 4실점 패전...2연승 중단 [TO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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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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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류현진의 시즌 아웃 소식이 알려진 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토론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이로써 토론토는 2연승이 중단되면서 36승25패에 머물렀다.

3회초 선제 실점했다. 3회초 선두타자 리치 마틴에게 볼넷을 내줬다. 2아웃이 됐지만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투런포를 얻어 맞고 끌려갔다.

3회말 토론토는 맷 채프먼, 가브리엘 모레노의 연속안타, 조지 스프링어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보 비솃의 3루수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추격했다.

그러나 4회초 선두타자 타일러 네빈에게 볼넷을 내줬다. 계속된 1사 2루에서는 로빈슨 치리노스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해 추가 실점했다.

토론토는 이어진 4회말 1사 후 라이멜 타피아가 2루타로 출루한 뒤 맷 채프먼의 투런포로 3-3 동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5회초 선두타자 오스틴 헤이즈에게 솔로포를 얻어 맞고 다시 3-4로 끌려갔다. 선발 기쿠치 유세이가 강판됐다. 이후 1사 3루에서 타일러 네빈의 희생플라이를 맞아 3-5까지 끌려갔다.

토론토는 6회초 2사 2루에서 세드릭 멀린스에게 적시타를 맞으면서 격차가 3-6으로 벌어졌지만 이어진 6회말 가브리엘 모레노의 적시타로 1점 차로 추격했다.

8회말에는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2루타, 맷 채프먼의 중견수 뜬공으로 만든 1사 3루에서 가브리엘 모레노의 적시타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더 이상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기쿠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2피홈런) 4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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