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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장지연에 먼저 이혼 요구…母 건강악화까지"('연예뒤통령')

스포티비뉴스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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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이 결혼 약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김건모가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별거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이하 '가세연')'는 2019년 12월 김건모가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로 일하던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의혹이 제기될 당시 김건모와 장지연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상태였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연애 비화를 밝히는 등 결혼식을 준비에 박차를 가했지만, 끝내 식은 올리지 못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김건모는 그간 쌓아온 명성이 가세연의 폭로로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자 큰 실의에 빠졌고, 김건모의 모친인 이선미씨 역시 건강히 급격하게 나빠졌다.

충격이 컸던 김건모는 결국 장지연과 별거를 선택했고, 장지연이 친정으로 돌아가면서 각자 생각의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그러나 김건모는 별거 후에도 마음을 잡지 못했다고. 이진호는 "김건모는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며 장지연에게 이혼 의사를 내비쳤고, 김건모를 사랑했던 장지연은 약 1년 넘게 이혼에 동의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장지연은 어렵게 이룬 결혼인 만큼 마음을 쉽게 정리하지 못했다. 김건모의 잘못이 아니었던 터라 결국 1년 넘는 시간이 흘렀고, 둘은 이혼 조정까지 가게 됐다. 최근에서야 원만하게 합의해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건모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약 2년 만인 지난해 11월 검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불기소 처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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