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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이준석 징계 현실화…尹, 오찬 때 李에게 덕담 한마디도 안한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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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서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서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은 윤석열 대통령 움직임을 볼 때 국민의힘 윤리위가 이준석 대표에게 징계처분을 내릴 것으로 판단했다.

김 소장은 10일 밤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서 "윤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 관계는 영 좋지 않아 보인다"며 그 이유를 두가지 들었다.

하나는 "(윤 대통령이) 출근길에서 '정치란 게 늘 그런 거 아니겠냐'고 했다"는 것으로 "당 대표와 국회부의장이 멱살을 잡고 심하게 말하면 서로 따귀를 때리고 있는 것에 (대통령이) 말한 지 않았다"라는 점을 지적했다.

김 소장은 이를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집무실 초청 오찬회동에서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때 당과 이준석 대표가 열심히 해 주셔서 잘 치렀다. 정말 수고가 많았다. 대표를 중심으로 잘 뭉쳐서 앞으로 계속 잘 했으면 좋겠다'라는 정도의 덕담은 나올 수 있었는데 우크라이나 얘기만 하다 말았다"는 것도 심상찮은 점이라고 했다.

김 소장은 "언론에 공개된 사실(오찬회동 대화)만 보면 지선과 대선에 대한 대통령의 감사의 표시가 없었다"라며 "4월에 윤리위를 잡았을 때부터 이상한 흐름이었는데 이 점(덕담이 없었다)을 보면 24일 징계가 현실화되는 것 같다"고 '이 대표 큰일났다'고 걱정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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