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유라클, 엔투비와 전자입찰시스템에 블록체인 적용

이데일리 김국배
원문보기
입찰정보 블록체인에…투명성 보장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유라클은 포스코그룹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계열사인 엔투비의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엔투비는 유라클과 함께 민간기업 최초로 전자입찰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적용한다. 공급사의 입찰 정보와 계좌정보 등 주요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신뢰성을 확보하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향후 사용자 통합인증 관리, 입찰 서류 제출 업무 효율화 등의 과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라클은 이번 사업에서 블록체인 미들웨어 ‘헤카테 커넥터’를 적용한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없이 API를 통해 곧바로 엔투비의 구매시스템과 블록체인 엔진을 연게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유라클은 단순 시스템 구축을 넘어 블록체인 적용과 확산을 위한 단계별 적용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보안, 신뢰성 등의 어려움을 블록체인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베트남 럼 서기장 연임
    베트남 럼 서기장 연임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4. 4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5. 5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