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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소' 앰버 허드, '아쿠아맨2' 하차설…조니 뎁 '캐리비안의 해적' 복귀?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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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명예훼손 소송에서 희비가 엇갈린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상황이 역전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의 배심원단은 앰버 허드가 조니 뎁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만장일치로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법원은 앰버 허드에 1500만 달러(한화 약 187억 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고, 허드가 제기한 맞소송에서는 200만 달러(한화 약 24억 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이에 앰버 허드 측은 항소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무려 4년 가까이 진행되었던 소송이 마무리되면서 두 사람의 출연작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부터 더 다이렉트 등 여러 매체들은 DC 확장 유니버스(DCEU)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아쿠아맨2)에서 앰버 허드의 출연 분량이 모두 삭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극중 메라가 아이를 출산하다 사망한 것으로 처리해 그의 출연 분량을 삭제하면서 동시에 시리즈에서 하차시킬 예정이라고.

반면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더 선과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했다가 이번 소송에서 정반대의 결과를 얻은 조니 뎁은 이전에 하차했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

최근 익명의 전직 디즈니 임원은 피플지에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이 조니 뎁을 복귀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잭 스패로우가 다시 블랙 펄에 탑승했다"면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탑건: 매버릭'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시리즈를 부활시키려 할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송 중 조니 뎁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복귀할 뜻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 그를 설득시키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사진= EPA/연합뉴스, 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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