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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브엔터·해운대교육지원청, 메타버스로 청소년 심리상담

서울경제 윤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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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심리상담 서비스 ‘메타포레스트’ 제작사 야타브엔터가 부산 해운대 ‘Wee센터’에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3일 야타브엔터는 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 Wee센터와 메타버스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메타버스 심리상담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메타버스 심리상담 시스템 활용을 위한 사용자 교육, 메타버스 심리상담 프로그램 기능 개선을 위한 연구 데이터 및 결과 공유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Wee센터는 대한민국 교육부가 주관하고 전국 시·도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상담 서비스센터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연계된 안전망을 통해 청소년 원스톱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심리상담에 사용되는 메타포레스트는 VR기기 없이 PC만으로 상담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Wee센터에서는 오는 7월까지 메타포레스트를 이용해 마음e음 심리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게 된다.

이성찬 야타브엔터 대표는 “메타포레스트 내의 AI 표정 인식 시스템을 통해 청소년들과 상담사 사이의 상세한 심리정보를 나눌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상담 분야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민혁 기자 beheren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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