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킹' 르브론, 재산 10억달러 억만장자 됐다…NBA 현역선수 처음

연합뉴스 김계환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현역 프로농구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재산 10억달러(약 1조2천400억원)를 넘겨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제임스가 지금까지 세전 기준 12억달러(약 1조5천억원) 이상을 벌어들여 순자산이 10억달러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산, 그를 현역 농구선수 최초의 억만장자로 공식 인정했다.

포브스는 제임스가 지난 19시즌 동안 연봉으로 3억8천300만달러(약 4천700억원), 각종 광고와 투자 등으로 9억달러(약 1조1천억원) 이상을 벌었다고 설명했다.

제임스는 나이키와 AT&T, 펩시, 월마트와 광고 계약을 하면서 광고료 일부를 주식으로 받았으며, 피트니스 스타트업 토날, 차량공유 업체 리프트, 블레이즈 피자 같은 기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그는 또 TV 프로그램·영화 제작사인 스프링힐 엔터테인먼트에도 투자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포브스는 덧붙였다.

그동안 농구선수 출신 가운데 유일한 억만장자였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은퇴 후 10년이 지난 2014년에서야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제임스는 19년 프로농구 선수 생활 동안에 4차례 우승했으며 올스타에도 18번이나 뽑혔다. 또한 올림픽에서도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제임스는 LA 레이커스와 맺은 8천500만달러(약 1천55억원) 규모의 2년 계약이 올해 종료되나, 또다시 올스타 시즌을 보내면서 9천700만달러(약 1천204억원) 규모의 2년 계약 연장을 앞두고 있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르브론 제임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르브론 제임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