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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4선 당선' 오세훈, 오늘 서울시장 직무복귀…폭염대책 마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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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청 출근…조인동 행정부시장 업무보고 후 실무진 오찬

전 부서 대상 부재중 노고 격려…여름철 안전대책회의 주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송현옥씨가 2일 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송현옥씨가 2일 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초 4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거 다음 날인 2일 시정 업무에 복귀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50분 서울시청으로 출근,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거를 마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달 12일 서울시장 선거 후보로 공식 등록하면서 선거일인 전날까지 직무가 정지됐다. 그간 서울시는 조인동 행정1부시장의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됐다.

오 시장은 소회를 밝힌 후 오전 9시 시장 집무실(6층)에서 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조인동 행정1부시장으로부터 부재중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어 간담회장(8층)에서 주요 공약 추진 현안 부서 실무진과 함께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 2시엔 시청 기획상황실(6층)에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여름철 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한다.


오 시장은 어르신·쪽방주민·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부터 폭염 저감과 식중독 예방·한강공원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이르기까지 여름철 시민안전을 위한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한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시청 전 부서(본관 1~11층)를 방문해 선거기간 중 공백 없이 현안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한편 오 시장은 전날 지방선거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제39대 서울시장으로 당선됐다. 네 번째 서울시장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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