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방탄소년단(BTS) 진, 함께 골프하고 싶은 남자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진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 손으로 던지는 게 더 멀리 나갈 듯"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하얀색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차림의 진은 완벽한 비주얼과 훈훈한 잘생김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진은 골프채로 힘찬 스윙을 한순간, '갸우뚱' 당황한 듯한 포즈를 취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멋지게 기대한 '나이스 샷'이 아닌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공이 떨어졌던 것. 영상을 본 멤버 제이홉은 "나였으면 그냥 던졌어 형"이라는 멘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진은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시는 아버지와 함께 운동을 하며 골프와 스노보드, 스키와 테니스 등 여러 운동을 배우며, 운동 신경도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의 '장기 프로젝트 테니스'편에서는 우승을 하는 등 여러 콘텐츠에서 만능 스포츠맨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오는 6월 10일 발매 예정인 방탄소년단 새 앨범 '프루프'(Proof)에 진의 자작곡 'Moon'과 'Epiphany-Jin Demo ver'이 수록될 예정으로 전 세계 팬들은 설레고 있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2. 2한학자 통일교 조사
    한학자 통일교 조사
  3. 3박근형 이순재 별세
    박근형 이순재 별세
  4. 4김종국 위장 결혼 의혹
    김종국 위장 결혼 의혹
  5. 5손흥민 리더십
    손흥민 리더십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