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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BTS 진, 유쾌한 드라이버 샷 "손으로 던지는 게 더 나갈 듯"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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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SNS 캡처 © 뉴스1

진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탄소년단 진이 '골린이'(골프 초보)의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ㅋㅋㅋㅋ 손으로 던지는 게 더 멀리 나갈듯"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골프장에서 진이 드라이버로 공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이버로 쳤지만 공이 얼마 날아가지 않고 땅에 떨어져 웃음을 안겼다.

이 영상을 본 방탄소년단 동료 멤버 제이홉은 "나였으면 그냥 던졌어 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 현재 미국 방문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한다. 이들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았고,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10일에는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한다.
ahneunjae95@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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