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방탄소년단(BTS) 진, “다녀오겠습니다” 다정한 출국 인사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인사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방탄소년단 진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남겼다.

이어 진은 "아침 8시까지 게임해서 푹 잘듯 ㅋㅋ"라는 댓글로 오랜 비행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러한 그의 메시지와 셀카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예방해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 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위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근형 이순재 별세
    박근형 이순재 별세
  2. 2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3. 3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4. 4통일교 로비 의혹
    통일교 로비 의혹
  5. 5런닝맨 김종국 결혼
    런닝맨 김종국 결혼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