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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백악관 예방 앞두고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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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이 근황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3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다 깸”이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필터 효과를 이용해 강아지 얼굴로 변신한 제이홉은 눈과 입을 살짝 움직이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이러한 그의 귀여움과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 및 차별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방탄소년단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도착했다.


백악관은 지난 26일,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5월)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방탄소년단을 초청했다고 밝히고 “바이든 대통령과 BTS는 다양성과 포용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신곡이자 타이틀곡인 ‘옛 투 컴’(Yet To Come)의 프로듀싱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진 = 방탄소년단 제이홉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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