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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시장상황 상시점검 밥상물가 안정에 최선"

머니투데이 정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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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혁수 기자]
정황근(사진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0일 서울시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주요 농식품 생활물가를 점검하고 소비자 의견을 청취했다.

정황근(사진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0일 서울시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주요 농식품 생활물가를 점검하고 소비자 의견을 청취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0일 서울시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주요 농식품 생활물가를 점검하고 현장 소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방문은 최근 소비자 물가가 10여년 만에 4%이상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농식품 가격동향을 직접 살펴보고 소비자와 유통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이번 추경에 농식품 물가 관련 예산을 집중 편성하는 한편 다양한 소비자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필수 농수축산물은 할인쿠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 1월부터 이달 25일까지 385억원중 293억원을 선집행한 상태로 추경에 390억원을 새로 편성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 가운데)이 30일 서울시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등과 함께 돼지고기 등 주요 농식품 생활물가를 직접 점검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 가운데)이 30일 서울시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등과 함께 돼지고기 등 주요 농식품 생활물가를 직접 점검했다.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식품업체와 축산농가에 '밀가루 가격안정' 및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통한 소비자 가격 안정을 위해 밀가루 가격안정 546억원, 특별사료구매자금 109억원(1.5조원을 금리 1%로 지원하기 위한 이차보전액)을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배추·무 등 가격변동이 심한 농산물은 정부가 사전에 비축해 공급부족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올해 △배추 6000톤 △무 2000톤 △마늘 6000톤 △양파 2만톤 등 주요채소를 비축할 계획이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정부는 국내외 시장을 상시 점검해 농식품 수급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소비자 뿐만 아니라 농업인 등 생산자도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농식품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혁수 기자 hyeoksoo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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