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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현아도 입었다…'언더붑' 패션 뭐길래

뉴시스 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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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니, 비비 2022.05.30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니, 비비 2022.05.30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최근 연예계에서 '언더붑'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언더붑은 밑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패션으로 미국 할리우드에서 몇해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언더붑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가수 현아와 비비,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등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더붑 패션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언더붑의 유행을 놓고 일각에서는 "과한 노출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반면 옷차림을 지적하는 행위가 여성을 규정하고 성적으로 억압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한 패션 관계자는 "언더붑이 연예인들 사이에서 핫한 패션아이템으로 유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대중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서울=뉴시스] 현아 2022.05.30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아 2022.05.30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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