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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AL MVP' 트라웃, 또다시 '천적' 류현진 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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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마이크 트라웃(31·LA 에인절스)이 ‘천적’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트라웃은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했습니다. 그러나 류현진에 고전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팀도 3-6으로 패했습니다.

트라웃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입니다. 통산 세 차례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고, 실버슬러거도 8번 거머쥐었습니다. 올스타 투표에서도 9차례 선정됐습니다. 실력과 인기 모두 최고 수준을 자랑했습니다. 올해도 12홈런을 때려내며 에인절스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라웃은 류현진 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집니다. 역대 맞대결에서 단 한 개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한 채 끌려 다녔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도 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2회 무사 1,2루 찬스에서도 트라웃은 유격수 땅볼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5회에도 1루수 뜬공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로써 트라웃은 류현진과 통산 맞대결에서 1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천적 관계를 끊지 못했습니다. 현역 투수들 중 안타를 치지 못한 건 류현진이 유일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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