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은 제42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에서 '평조회상 중 상령산'을 연주한 피리 종목의 박새한 씨(한예종)가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연주한 대금 종목의 차루빈 씨(한예종)가 수상했다.
[이한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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