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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호러 슬래셔로 재탄생…"누가 봐도 성인용"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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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국의 작가 A.A 밀른이 쓴 '곰돌이 푸'(Winnie the Pooh)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가 새로이 제작되어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곰돌이 푸: 블러드 앤 허니'(Winnie the Pooh: Blood and Honey)의 촬영이 완료되었다고 보도했다.

리스 워터필드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다니엘 로날드, 마리아 테일러, 다니엘 스콧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개봉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영국에서 열흘만에 촬영이 완료됐다.


1926년 출간된 '곰돌이 푸'는 올해 1월 최초 출간 후 95년이 지나 저작권이 만료되어 공공 도메인이 되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던 귀여운 푸, 피글렛 등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게다가 욕조에서 쉬고 있는 여성을 뒤에서 바라보는 푸와 피글렛의 모습은 섬뜩함을 더하기도 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리스 워터필드 감독은 "누구도 이 작품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과 헷갈리지 않을 것"이라며 "스틸컷만 보더라도 이 작품이 아동용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IM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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