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류현진 등판마다 팀 동료들은 힘을 냈다. 올 시즌 류현진은 팀 내 선발 투수 중 9이닝당 득점 지원 1위(5.50)에 오를 만큼 타선의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이날도 토론토는 류현진에게 5점을 안겨주며 힘을 실어줬고, 류현진은 5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거두며 이에 보답했다.
토론토 강타선은 올 시즌 멀티 홈런을 한 번도 내주지 않은 오타니를 상대로 홈런 2방을 포함해 5점을 뽑아냈다.
조지 스프링어는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오타니를 상대로 대포를 쏘아 올렸다. 8구 승부 끝에 중견수 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쳐 1-0 선취점을 올렸다.
2회 쉬어갔던 토론토 타선은 곧바로 뜨거운 화력을 과시했다. 3회 선두타자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볼넷과 조지 스프링어의 우전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1타점 적시타를 쳐 2-0으로 달아났다. 2사 1,2루에서는 보 비셋이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싹쓸이 2루타를 쳐 4-0으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류현진이 3회말 2점을 실점해 4-2로 두 점 차이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던 양 팀, 토론토는 6회와 8회 홈런 두 방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는 타선의 리드를 잘 치켜낸 뒤 8회 대니 잰슨의 솔로 홈런으로 6-2를 만들었다. 이후 9회 한 점을 내줬지만, 더는 실점하지 않으며 원정에서 6-3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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