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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컴투스, 미국 AR 메타버스 기업 자두(Jadu)에 전략적 투자

조선비즈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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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Jadu) CI. /위메이드 제공

자두(Jadu) CI.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컴투스는 26일 증강현실(AR) 메타버스를 제작하는 미국 스타트업 자두(Jadu)의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정확한 투자 금액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위메이드·컴투스에 따르면 자두는 내년까지 자체 제작 메타버스인 ‘미러버스’상에 가상화폐 이더리움을 활용한 3차원(3D) 대체불가능토큰(NFT) 캐릭터를 아바타화해 적용할 예정이다. 이 아바타들은 이용자가 직접 조종해 이용자간 교류가 가능하다. 게임이나 이벤트 참여도 할 수 있다.

자두는 이미 미러버스에서 쓸 수 있는 두 가지 NFT 액세서리를 내놓기도 했다. 액세서리 중 ‘호버보드(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는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 힙합 뮤지션 스눕독 등과 협업해 만들었다. 현재 세계 최대 규모 NFT 마켓인 오픈씨에서 거래 중이다.

자두의 창업자와 핵심 인력은 AR과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분야의 전문가로 이뤄져 있다. 또 애플 아이폰X(텐)의 캠페인 기획자, 페이스북(현 메타) 출신의 인력도 함께하는 중이다. 이에 자두는 지난해 말 코인베이스 벤처스, 라이온트리 등으로부터 7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위메이드·컴투스가 참여한 이번 시리즈A 펀딩에는 베인캐피털이 리드 투자자로 함께 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자두와 같은 잠재력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인연을 맺어 위믹스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했다.

박진우 기자(nichola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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