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 롯데월드, ‘몰카 신고’에 화들짝... “보안 강화할 것“

파이낸셜뉴스 정용부
원문보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로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로고.

【파이낸셜뉴스 부산】 최근 개장한 테마파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한 남성이 관람객을 몰래 촬영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단순 해프닝 사건으로 종결 났다. 롯데월드 측은 보안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5일 부산 기장경찰서와 부산 롯데월드 측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 남성이 테마파크 내 놀이기구를 탑승하는 관람객을 몰래 촬영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나아가 해당 내용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SNS(소셜 서비스)와 국민신문고에도 제보돼 세간에 알려졌다.

제보 내용을 종합하면, 놀이기구 ‘자이언트 스윙’을 이용할 때 일부 여성이 치마를 입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담장 틈 사이로 몰래 촬영하고 있다는 것. 특히 제보자는 이 남성이 선글라스를 낀 채 치마를 입은 관람객이 탑승할 때만 카메라를 들이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월드 측은 당시 신고를 접수한 뒤 직원이 해당 남성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몰래 촬영된 사진은 없었으며 그 위치에선 탑승객의 하반신을 촬영할 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롯데월드 한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몰카 촬영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종결한 상태"라면서 “앞으로 보안 점검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