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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 드라마판, 2023년 초 공개 예정…"아직 촬영 中"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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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HBO맥스(HBO Max) 오리지널 시리즈 '더 라스트 오브 어스'(라오어)의 공개 시점이 발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파일럿을 연출한 감독 칸테미르 발라고프는 인터뷰를 통해 작품이 2023년 초에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제게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프로젝트였고, 더불어 첫 번째 시리즈 연출작이었기에 더욱 중요했다"고 밝히면서 "여전히 촬영이 진행 중이며, 2023년 초에 공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2013년 출시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동명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지난 2020년 3월 실사화 제작이 발표되었다. 이후 페드로 파스칼과 벨라 램지가 각각 조엘 밀러와 엘리 역으로 캐스팅되며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가브리엘 루나, 제프리 피어스, 닉 오퍼맨 등 여러 배우들이 출연하며, 시즌1은 10부작으로 제작된다.

사진= 페드로 파스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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