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해리가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다비치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 조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해리 인스타그램 |
이해리가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다비치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 조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온통 파란색인 원피스와 자켓을 착용한 모습. 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이해리의 미모가 돋보인다. 청량한 분위기는 물론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까지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다비치는 새 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지난 16일 오후 6시 발매했다.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해리는 결혼을 발표하며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강민경은 "꺼져줄게 잘 살아"라며 유쾌하게 반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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