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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무실점→시즌 첫 승’ 류현진, “직구-체인지업 활용하면 더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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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5)이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6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올 시즌 첫 승리다. 토론토는 2-1 한점차 승리를 거뒀다.

투구수 78구를 기록한 류현진은 포심(27구)-체인지업(22구)-커브(16구)-커터(13구)를 고루 던지며 신시내티 타자들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포심과 체인지업이 빛을 발했다. 포심 최고 구속은 시속 92.9마일(149.5km)까지 나왔고 평균 구속은 89.7마일(144.4km)를 기록했다. 높은 코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포심 헛스윙 비율이 20%를 기록했다. 주무기 체인지업도 31%의 높은 헛스윙 비율을 기록하며 타자들의 방망이를 이끌어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직구와 체인지업 커맨드가 좋다면 구속이 타자들을 공략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내가 계속 직구와 체인지업을 활용할 수 있다면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4경기(18이닝) 1승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중인 류현진은 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 이날 경기에서는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가 아슬아슬했다. 류현진은 “선발투수로 뛰다보면 이런 경기가 있다. 계속 아웃카운트를 잡아내고 팀이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지켜낸다면 결국에는 타자들이 득점을 해주는 순간이 온다”라며 타자들에게 믿음을 보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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