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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유산' 함소원, 조작 논란 잊었나? '아내의 맛' 작가와 재회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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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스태프들을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잘사주는이쁜선배언니 같이 일했던 '아내의 맛' 작가들 언니 보러 와주었네요~^^ 제일 먼저 위로해주고 오랜만에 옛날 이야기하며 저녁 시간을 보냈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지인들과 함께 양다리구이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2021년 4월 함소원은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시모의 별장이 에어비앤비에 나온 숙소라는 것과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 중 함진마마가 막냇동생과 통화한 것이 함소원 목소리라는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것. 이에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고, ‘아내의 맛’도 곧이어 종영됐다.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는 함소원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에 출연을 예고, 둘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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