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방탄소년단(BTS) 진, ‘인더섬’ 메시지 영상 속 빛나는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인더섬 공식 유튜브채널(BTS Island:in the SEOM)을 통해 게임 개발 에피소드 마지막 편을 공개했다.

진은 영상 속 인터뷰를 통해 "개발자분들만 붙어서 만든게 아니라 개발에 전혀 참여해 보지 않은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의 의견이 많이 들어가고 그 의견이 게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좋았다"라고 말하며 게임 개발자와 유저 모두를 공감하는 리뷰를 남겼다.



또, "유저들하고 활발히 소통할수 있는, 유저들끼리 만날 수 있는 그런 게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 유저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며 "정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다 들을 수는 없겠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이 일치해서 이건 이렇게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하면 개발자분들이 의견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다. 많은 게임들과 다르게 게임이 굉장히 열려 있다"라며 아미와 함께 하기 위해 멤버 모두가 많은 참여를 한 게임인 만큼 여러 가지로 소통하며 즐겨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의 이러한 메시지와 빛나는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인더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근형 이순재 별세
    박근형 이순재 별세
  2. 2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3. 3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4. 4통일교 로비 의혹
    통일교 로비 의혹
  5. 5런닝맨 김종국 결혼
    런닝맨 김종국 결혼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