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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 처음 마주한 한미 정상...'20초' 뜨거운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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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방한하자마자 찾은 장소이자 윤석열 대통령과 처음 마주한 곳은 삼성 반도체 공장이었습니다.

두 정상은 20초 동안의 뜨거운 악수로 첫인사를 나눴고, 서로 어깨를 두드리면서 친근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조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후 5시 22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탄 전용기 '에어포스원'이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에 착륙합니다.


도착과 함께 활주로엔 나팔 소리와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10여 분 뒤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채 모습을 드러낸 바이든 대통령,

직접 현장을 찾은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영접했습니다.


국빈 방문이 아닌 '공식 방문'형태이지만, 동맹국 정상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춘 겁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나 레이몬도 미 상무장관과 함께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 대리, 주한미군 관계자들과 잇달아 인사를 나눈 뒤,

리무진을 타고 곧장 첫 방문지인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도착해 있던 윤석열 대통령은 입구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처음 마주한 두 정상은 20초가량 손을 꼭 맞잡은 채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먼 길 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깨를 두드리거나 동선을 안내하며 등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께 공장을 둘러본 뒤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

바이든 대통령은 본격적인 연설에 앞서 윤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를 전하며 친근함을 드러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아름다운 나라에 온 저를 이렇게 환대해주셔서 영광입니다. 다시 한 번 대통령으로 선출된 데 대해 축하를 전합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바이든 대통령은 숙소인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로 이동하며 방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YTN 조은지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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