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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이음 5G·클라우드 등 ICT협력사 온라인소통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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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사에 정확한 사업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온라인 소통 채널을 개설했다. ICT 협력사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평한 사업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전은 'ICT분야 한전-협력사간 온라인 소통 채널'을 개시하고 5세대(5G) 이동통신 특화망(이음5G), 클라우드 등 주요 ICT 사업을 기획단계에서부터 선재적으로 공개한다. 소통채널을 통해 ICT 협력사는 보유 중인 신기술과 솔루션을 한전에 제안하고 관련 부서와 면담도 요청할 수 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불합리한 제도나 부당한 업무 처리에 대한 의견도 건의 가능하다.

한전은 소통 채널을 통해 ICT 업계 내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사업 추진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업계와 기술 교류를 활성화해 최신 ICT기술과 서비스를 적시에 도입할 예정이다. 한전은 소통채널을 통해 사업설명회 등 각종 행사를 공고하고, 공개 견적요청을 받는 등 활용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온라인 소통 채널 활성화를 통해 ICT 업계와 다양한 방법으로 상호소통를 확대하고 협력사의 의견을 수렴해 상생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협력사와 오프라인 간담회와 설명회도 주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소통채널은 한전 홈페이지의 기업센터 또는 한전 전자입찰 사이트 초기화면의 바로가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한전 전자입찰 사이트 회원인 경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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