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태] 서울시가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나섰다.
최근 블록체인 산업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나 관련 인력이 태부족이다 보니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블록체인 산업 확산에 맞춰 민간 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신설해 본격적인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AI블록체인융합원(원장 임명환)과 손잡고 교육과정을 개설, 교육 희망자 모집을 시작했다.
최근 블록체인 산업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나 관련 인력이 태부족이다 보니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블록체인 산업 확산에 맞춰 민간 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신설해 본격적인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AI블록체인융합원(원장 임명환)과 손잡고 교육과정을 개설, 교육 희망자 모집을 시작했다.
서울시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고용보험 미가입자가 대상이다. 고등학교 졸업자나, 대학교(원) 수료생 졸업예정자, 졸업유예자, 방송통신대학과 야간대학(원), 사이버대학 재학생이 참여 가능하며, 재학생이나 휴학생, 개인사업자, 아동복지법 범죄경력이 있는 자, 타 정부 교육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이달 31일까지 응시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친 후 최종 28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서초구 한국AI블록체인융합원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2개월의 이론교육 후 관련 기업에서 3개월 간 인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무료로 제공되며, 매일 2만원씩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관련 기업에서 인턴을 할 경우 서울시에서 4대 보험 적용과 월 236만원의 급여를 지원한다. 이후 정규직 취업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민간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록체인 이해와 개념, 블록체인 사업에 관한 다양한 응용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한국에이아이블록체인융합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더게임스데일리 고상태기자 qkek619@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