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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朴에 옥중편지 "제가 곁에 없었다면…명예 되찾으시길"

중앙일보 이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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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불린 최서원 . 뉴스1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불린 최서원 . 뉴스1


최서원씨(개명전 최순실)가 딸 정유라씨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옥중 자필 서신을 보냈다. 서신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을 언급하며 박 대통령의 명예 회복을 압박하는 내용도 있다.

정씨는 18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는 지난 15일 작성했다.

최서원씨가 보낸 옥중 편지. 인터넷 캡처

최서원씨가 보낸 옥중 편지. 인터넷 캡처





최서원씨가 보낸 옥중 편지. 인터넷 캡처

최서원씨가 보낸 옥중 편지. 인터넷 캡처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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