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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난지원금 신청 이달말까지 연장

동아일보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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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더 많은 시민이 재난지원금을 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 1인당 10만 원씩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지난달부터 신청을 받았는데, 당초 이달 16일까지 접수할 예정이었다.

재난지원금 미신청 가구는 가구주 일괄 또는 개별 신청을 선택한 뒤 신분증 등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에 관계없이 완산구청이나 덕진구청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장소는 6·1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고려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완산구청 민원실과 덕진구청 1층 로비로 변경했다. 재난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말까지다. 전주시내 전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종에서는 쓸 수 없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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