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혼성 그룹 카드의 멤버 전소민이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8일 카드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조했던 LA에서도 열심히 써보았는데 보습감도 너무 좋았고 피부는 물론 상한 머릿결에도 촉촉하고 숲속에 있는 듯한 산뜻한 향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녹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가슴 부분까지 단추를 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섹시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012년 일본에서 걸그룹 퓨리티로 데뷔한 후 걸그룹 에이프릴로도 활동했다. 현재 혼성그룹 카드로 활동 중인 전소민은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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