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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자라 피티안, 10대 성학대로 징역 8년형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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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한 배우 자라 피티안과 그의 남편이 아동 성범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피티안은 남편 빅터 마크와 함께 10대 소녀를 성 학대한 혐의로 각각 8년형, 14년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남편은 또 다른 10대 소녀를 상대로 한 성범죄 혐의가 더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빅터 마크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4차례, 피티안과 빅터 마크는 2005년부터 2008년 사이 14차례 10대 소녀와 성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재판부를 향해 "나쁜 일인 걸 알았지만 그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을 몰랐다. 피티안은 나의 우상이었고 그처럼 되고 싶었기 때문에 그의 반응을 따라하려고 했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피티안과 빅터 마크는 무술 사범과 제자로 만나 결혼했다. 이후 피티안은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빌런 브루넷 역을 연기했다.

사진=자라 피티안 SNS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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