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엄마가 자신의 한 살배기 아들 몸에 실제와 유사한 가짜 문신을 새겼다가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한 살 아들 온몸에 문신'입니다.
미국 출신 디자이너 모리스는 아들이 생후 6개월쯤 됐을 때부터 그의 몸 곳곳에 가짜 문신을 새겼습니다.
한 살 아들의 배와 팔, 등과 다리까지 얼굴을 제외한 온몸에 시계와 장미, 성모마리아 같은 각종 그림이 가득합니다.
진짜 문신과 달리 지워지는 가짜 문신이긴 하지만, 아이의 몸을 도구화한다는 점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모리스는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그건 문신을 한 아기가 사람들 눈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은 나쁜 엄마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한 살 아들 온몸에 문신'입니다.
미국 출신 디자이너 모리스는 아들이 생후 6개월쯤 됐을 때부터 그의 몸 곳곳에 가짜 문신을 새겼습니다.
한 살 아들의 배와 팔, 등과 다리까지 얼굴을 제외한 온몸에 시계와 장미, 성모마리아 같은 각종 그림이 가득합니다.
진짜 문신과 달리 지워지는 가짜 문신이긴 하지만, 아이의 몸을 도구화한다는 점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모리스는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그건 문신을 한 아기가 사람들 눈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은 나쁜 엄마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신체 예술에 대한 사랑은 30만 명의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모으는 데 도움을 줬다"며 가짜 문신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아기 몸이 무슨 스케치북도 아니고… 애 의견은 들어봤나요?!", "이 가족에게 관심 갖지 맙시다. 그럴수록 아이 몸에 문신이 더 늘어날 테니.."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uggetworld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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