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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홍천군 상생협력, 남면 산수·한덕리 수돗물 공급 50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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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까지 춘천시 남산면 산수리와 남면 한덕리 수돗물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오는 2024년까지 춘천시 남산면 산수리와 남면 한덕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수돗물이 공급된다.

17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홍천군과 상생협의해 홍천군 서면 개야리와 모곡리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인 “홍천 서면2단계 농촌생활용수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춘천시 경유 구간인 남산면 산수리, 남면 한덕리에 지방상수도를 조기 공급하는 방안을 강원도에 건의, 도비 40억원 지원을 확정받아 오는 2024년까지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춘천시 제공

17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홍천군과 상생협의해 홍천군 서면 개야리와 모곡리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인 “홍천 서면2단계 농촌생활용수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춘천시 경유 구간인 남산면 산수리, 남면 한덕리에 지방상수도를 조기 공급하는 방안을 강원도에 건의, 도비 40억원 지원을 확정받아 오는 2024년까지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춘천시 제공


17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홍천군과 협의하여 서면 개야리와 모곡리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인 “홍천 서면2단계 농촌생활용수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춘천시 경유 구간인 남산면 산수리, 남면 한덕리에 지방상수도를 조기 공급하는 방안을 강원도에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홍천군과 상생협력하여 도비 40억원 지원을 확정받아, 올해 5억원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 내년에 착공하여 오는 2024년까지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춘천 산수리, 한덕리 지역은 대다수 마을 주민들이 지하수나 마을상수도를 이용해 지하수 오염 위험과 식수원 부족 등의 불편을 겪어 왔었다.

춘천시 관계자는 “산수리, 한덕리지역의 수도 공급을 2024년으로 앞당기게 되었다.”며 “점진적으로 춘천지역 전체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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