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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용돈이 얼마길래 “누적기부 1억, 용돈 모으면 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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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인 배우 박시은과 누적기부액이 1억이 돼 ‘컴패니언 클럽’이 된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기부할게요. 앞으로 같이 해요. 여러분. 누적기부 1억 용돈 모으면 다 할 수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꾸준한 선행으로 연예계 대표 모범부부로 불리는데 이날 밀알복지재단이 올해로 이들 부부의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이 되면서 ‘컴패니언 클럽’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시은이 2014년, 진태현이 2015년 각각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결혼 이후에는 부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부 라이딩’ 등 기금 마련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에게 꾸준히 생계비와 의료비를 전달해왔다.

한편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태현은 1살 연상인 동료 배우 박시은과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만나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대학생 딸 입양, 두 번의 유산 끝에 결혼 7년 만인 지난 2월 2세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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