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병관 "'대장동' 맞장토론하자"…안철수 "이재명과 토론 우선"(종합)

연합뉴스 이우성
원문보기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가 지역 내 현안인 '대장동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에게 맞장 토론을 제안했다.

분당갑 보궐선거 출마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오른쪽)[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분당갑 보궐선거 출마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대장동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 소속 이재명 전 경기지사와 관련해 특혜 등 여러 의혹이 불거져 이슈가 됐던 곳이다.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과 분당갑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와 자신을 겨냥, '대장동 공세'를 재개할 조짐을 보이자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김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안 후보는 '성남은 조커가 판치는 고담시(영화 배트맨에 나온 도시)와도 같다'고 모욕했다"며 "정말 분당 판교가 '고담'인지, 아니면 안 후보의 모욕주기식 정치공세인지 시민들 앞에서 토론하자"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의 무연고지 분당갑에 출마한 명분이 대장동인 것으로 안다"며 "가능하면 빨리 무제한 방식으로 토론할 것을 제안한다"고 재차 요청했다.

이에 안 후보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와의 진실한 토론이 선행돼야 하고 대장동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시민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안 후보는 전날 야탑동에서 연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성남은 조커가 판치는 고담시와 같다"고 규정하고 "기득권 카르텔 조커들 때문에 '고담시'로 전락해버린 성남시를 되찾자"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