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유세윤, ‘4세 연상’ 아내 엉덩이서 포착된 나쁜 손…사진 보니

세계일보
원문보기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유세윤이 아내와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15일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우리 서로 너무 많이 취했던 거 같아. 멋진 밤이었어. 다시는 이런 일 없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세윤이 아내 엉덩이를 더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세윤은 만취한 채 아내를 꼭 끌어안기도 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해당 자리에 동행한 지인이 “숙소를 따로 잡았어야 했는데… 눈치없이 쇼파에서 잤네요, 죄송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자 유세윤은 “다들 일찍 일찍 자야지”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연애 6년 만인 지난 2006년, 4세 연상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