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靑 대신 民 들어간 새 이름?…尹집무실 명칭 내달 결정

연합뉴스 한지훈
원문보기
어제까지 2만8천여 명 공모…심사·선정위원회서 논의
한남동 관저 공사도 착수…"내달 말께 마무리 전망"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다음 달 중 결정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용산 청사 2층의 대통령 '주 집무실'을 완공하게 될 6월 중순께 새 집무실 이름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 청사 5층의 '소 집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주 집무실이 완공되는 대로 두 곳을 오가며 일할 예정이다.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는 지난달 초부터 기존 '청와대' 대신 사용할 새 집무실 명칭을 일반 국민 대상으로 공모해왔다.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이 집무실 이전뿐 아니라 청와대 개방과 한남동 새 대통령 관저 등 '용산 시대' 관련 업무를 이어받아 총괄하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마감까지 2만8천여 명이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이나 국민을 뜻하는 한자 '민(民)'이 들어가는 제안이 가장 많이 접수됐다고 한다.


앞서 윤 대통령은 한 외신 인터뷰에서 가칭 '피플스 하우스'(People's House·국민의 집)를 제안한 바 있다.

대통령실은 조만간 외부 전문가와 내부 관련 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심사·선정 위원회를 구성해 집무실 명칭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대통령실은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개조하는 공사를 최근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통화에서 "가급적 빨리 공사를 마쳐 윤 대통령의 출퇴근 거리와 시간을 줄이려 한다"며 "6월 말 정도면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했다.

hanj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2. 2이제훈 모범택시3 시청률
    이제훈 모범택시3 시청률
  3. 3드라마 판사 이한영
    드라마 판사 이한영
  4. 4정선희 김영철 우정
    정선희 김영철 우정
  5. 5이대호 중신 브라더스 코치
    이대호 중신 브라더스 코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