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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선대위 발대식…"실무 중심 슬림하고 다부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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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 온라인, 신바람나는 오프라인, 부산 발전 위한 정책단 등 분야별 전문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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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14일 실무 중심의 슬림형 선대위를 구성, 선거전에 본격 돌입한다./다부진 캠프 제공.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14일 실무 중심의 슬림형 선대위를 구성, 선거전에 본격 돌입한다.

이날 오후 3시 부산진구에 있는 박 후보 캠프에서 지역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운 ‘다부진 캠프’를 구성하고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대위엔 명예선대위원장과 총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에 지역의 정치원로와 명망 인사를 임명하고, 총괄 선대본부장 산하에 총괄 상황실과 홍보기획실을 뒀다.

실무 중심의 슬림형으로 구성된 선대위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청년선대본부인 ‘Wave2340 청년단’을 별도로 구성, SNS 홍보 강화에 공을 들인다.

이들은 최근 유행하는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 ‘인스타 필터’ 등 젊은 감각의 SNS 온라인 선거운동을 강화해 20대~40대 연령층의 표심을 겨냥한다.

이밖에 대한민국 최초로 메타버스 선거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다.

6.1 지방선거가 시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신바람 나는 선거운동도 준비했다.

선대위는 ‘부산시민과 함께 즐긴다’는 모토로 ‘멋쟁이 토마토’, ‘엘리제를 위하여’, ‘찐이야’ 등 아이부터 어른모두가 좋아할만한 노래와 율동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시민 행복 정책단은 ‘시민행복 15분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창업도시’, ‘지산학 인재도시’, ‘생활체육 천국도시’ 등 박형준 후보의 주요공약들을 준비한다. 캠프 관계자는 "박 후보는 다음 주부터 주요 공약을 발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부진 캠프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명예 선대위원장을,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인 백종헌 국회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후원회장에는 부산시장 3선 출신의 허남식 전 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영주 재부산경남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해 김자원 부·울·경 여성벤처회장, 김호덕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박진수 한국노총부산본부 부의장, 이경혜 문화복지공감 대표, 이성림 전 KNN 사장이 임명되었으며, 전성하 LF에너지 대표는 공동선대위원장 겸 청년선대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실무를 총괄할 총괄선대본부장에는 박현욱 전 수영구청장이, 총괄대외선대본부장에는 이성권 전 정무특보, 여성 총괄본부장에 송숙희 전 부산시 여성특보가 임명됐으며, 총괄상황실장에는 박경은 전 부산시 정책수석과 부산시당 변제준 처장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고, 홍보기획실장에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 대변인에 전진영 전 부산시 정무기획보좌관이 임명됐다.

박형준 후보의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교수단장은 황기식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법률단장에 원영일 가온&라온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각각 임명되었다.

다부진 캠프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선거운동에서부터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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