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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지방권력 찾아와야 진정으로 민주당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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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정권교체, 오세훈 필두로 지방권력 되찾아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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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금 정권을 교체했는데, 미완, 절반 밖에 못한 것이지 않나"라며 "이번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필두로 지방권력을 되찾아 와야 한다"고 말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지방권력을 되찾아 와야 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14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금 정권을 교체했는데, 미완, 절반 밖에 못한 것이지 않나"라며 "이번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필두로 지방권력을 되찾아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년 4월에 우리당이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이 들었다. 그때 혜성같이 다시 등장해서 우리에게 큰 꿈과 희망을 준 사람, '하면 될 수 있다'라는 우리의 비전을 준 사람이 누구인가"라며 "여러분. 오세훈이다. 자랑스러운 우리 오세훈 시장, 저는 이번에도 당선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잡고, 매일 발목을 잡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민주당이) 매일 발목을 잡는다. 정말 제가 요새 밤잠을 잘 못 잔다. 국무총리 인준을 내주나, 뭘 해주나"라며 "178석 갖고 밀어붙이는데 이번에 지방권력을 찾아와야 진정으로 민주당이 반성하고, 회개하고, 자신을 바꿀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어 "제가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대통령도 만들었는데, 대통령도 친구고, 오세훈 시장도 제 친구다. 저만큼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우리 오세훈 시장을 앞장세워서 우리 국민의힘이 앞으로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우리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도록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뒷자리에 보니 우리당의 간판 얼굴들이 다 여기에 계시다. 구청장 후보들, 시의원 후보들, 이분들 전부 동반 당선돼서 우리 이준석 대표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도록 만들어줘야 되지 않겠는가"라면서 "혹시 여러분들, 서울시장 구청장 선거 부족하면 제가 공동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이준석 대표를 미디어본부장으로 발령을 내겠다. 그런 일이 없도록 우리 함께 잘 싸워서 승리합시다"라고 했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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