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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윤대통령, 다음주 한동훈 임명 수순…여야 대치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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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윤대통령, 다음주 한동훈 임명 수순…여야 대치 격화

<출연 :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권지웅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하면서 여야의 대치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성 비위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은 민심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두 분과 함께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권지웅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자리했습니다.

<질문 1>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이 한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는 상황 속에서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2> 새 정부 내각이 점차 진영을 갖춰가는 모습입니다. 윤 대통령은 권영세 통일부 장관·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임명했죠. 문제는 '아빠 찬스' 논란이 일고 있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윤 대통령,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까요?

<질문 3> 한동훈, 정호영 후보자의 임명 여부가 총리 인준 표결에도 영향을 미칠텐데요. 이 상황에 이재명계 최측근으로 불리는 정성호 의원이 조건 없는 인준 표결을 제안했습니다. 민주당 내부 기류에 영향 미칠까요?

<질문 4>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민주당에 성 비위라는 대형 악재가 발생했습니다. 거듭 사과하면서도 국민의힘이 공세에는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 카드를 꺼내들었는데요. 민주당은 제명 조치를 빠르게 했지만, 국민의힘은 징계 절차 미루고 있다는 주장,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민주당은 첫 선대위 회의 열었지만, 성 비위 논란 관련한 언급 없었고, 총괄선대위원장 맡은 이재명 상임고문도 박완주 의원을 제명한 민주당의 조치에 대해 "공감한다"며 짧게 언급하는 등 말을 아꼈습니다. 민주당 대응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요. 국민의힘은 45%, 민주당은 31%로 14%P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율은 7년 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한 건데요. 새 정부 출범 효과로 봐야 할까요, 주요 요인이 뭘까요?

<질문 7> 취임 첫 주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결과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52%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5년간 직무 수행 전망'에 대해서는 60%가 긍정 평가했습니다. 긍정 평가가 오른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8> 이런 가운데 새 정부 비서진에서 낙마자가 처음 나왔습니다. 여러 혐오성 발언을 한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죠.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과거 2차례 성 비위로 징계성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전 검증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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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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